Fortune favors the quick

Written by Seulbin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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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ember the question I asked in my last column about a week ago? I’m willing to bet you have no idea what I’m talking about. I don’t blame you – a week is a very long time, especially in today’s world. Many things have happened since in your personal life, at work, in politics, with your family. A hundred of questions have been asked of you during that time; lots of tasks and topics. A week is too long in our day and age to continue a discussion thread.

 

When it comes to things like investments and partnerships, the person you are talking with probably has a very short attention span; investors deal with hundreds of companies a year; in the few days you waited to gather information and considered the best way to respond, this potential investor met a company or two, maybe three, and one of those may have captured the investor’s attention instead of you. A potential partner has probably contacted multiple vendors and if you are answering them a bit late you may have lost the chance.

 

Did you ever experience someone replying to your kakaotalk message a week or more after you sent it? You probably thought to yourself “seriously?! You only think to answer me now?! This must not be very important to you”. This is the feeling you give someone else when you take a week or more to answer them. In Korean culture, waiting before sending a response means you are being serious, considering all the angles and weighing the situation; but in western culture a speedy reply is mostly appreciated, and in today’s age of short attention span waiting with the answer will almost always work against you.

 

When I ask Korean startup founders why it takes them so long to reply, the answer I usually get is: “We didn’t know what to answer”. But that’s not exactly true. What they really mean is that they were not completely sure what their answer should be. Maybe they were 30% sure, most likely closer to 70%, and they wanted to wait until they gather enough information, suggestions and feedback to reach above 90% of confidence so that they can send their answer. But the age of making decisions with 90% confidence is long gone – we live in a world where there is lots of uncertainty, and the quick movers are rewarded; moreover, making mistakes is forgiven – your downside from choosing the wrong action is relatively small while your upside from making the right decision quickly may be huge.

 

Can you get used to start making decisions with 70% confidence? The truth is, you have no other choice. If you wait any longer, you are just too slow.

 

If you are a Korean startup that needs help going global, I want to hear from you! Consider this a personal invitation to contact me for help. I'm on Facebook, Twitter (@aviramj) and you can email me at: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to tell me how I can help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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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결정에서 행운이 나온다


지난 주 칼럼을 통해 드렸던 질문 기억하시나요? 아마 지금 이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리라 생각되는데요,  그렇다고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면 1주라는 시간은, 특히나 오늘날 같은 세상에서는 아주 긴 시간이기 때문이죠. 그 1주간 아마도 당신의 개인적인 삶, 회사, 그리고 정치와 가족 부분에서도 많은 일들이 있었을겁니다. 어떤 토론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엔 한 주라는 시간은 꽤나 길지요.


같은 맥락으로, 투자라던가 파트너십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당신이 얘기하고 있는 그 사람(투자자, 파트너)는 아주 짧은 집중시간만 가질 수 밖에 없다는 말도 됩니다. 투자자의 경우엔 매해 수백개의 기업들과 협상을 맺어야하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투자자의 요구에 대한 어떤 답변을 수일에 걸쳐 준비했다면, 이미 그 투자자는 다른 몇몇 회사들을 만나버린 상황일 것이고, 심지어 그 중 하나가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는 거죠. 따라서 당신이 늦게 대답을 보냈다는 말인 즉, 이미 그 기회를 놓친 걸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혹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놓은 뒤 한 일주일 또는 그보다 더 긴 시간 뒤에 답을 받아보신 적 있나요? 그 경우엔 “뭐야? 지금에서야 답하는거야? 난 별로 중요한 존재가 아닌가보군”이라 생각하셨을지도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답변에 1주 또는 더 긴 시간을 할애하는 건 질문자에게 비슷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한국 문화에서는 어떤 답변을 보내기 전에 시간을 갖는 것이 진지한 자세로 모든 상황에 대한 각을 재고 무게를 재는 것으로 이해된다지만, 서양 문화의 관점에선 빠른 답변이야말로 가장 좋은 것이랍니다. 어떤 것에 관심을 쏟는 주기가 짧아지는 요즘에는 특히나 더 대답에 시간을 끄는 것이 불리하게만 작용할 것이고요.


그래서 제가 한국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왜이리 답변에 오랜 시간을 쓰냐는 질문을 할 때면, 보통 이런 대답을 받곤 합니다. “어떤 대답을 드려야할지 잘모르겠다”. 허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어떤 대답이 좋을지에 대해 확신 할 수 없다는 말이거든요. 아마 30%정도만 확신이 있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대부분은 70%에 가까운 정도라서 충분한 정보와 건의, 그리고 피드백을 모아 이를 90%에 가깝게 키워낸 뒤에 답변을 보내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런데 90%의 확신을 가진 채 결정을 내리는 시대는 이미 오래 전에 지나갔습니다. 불안정함이 가득한 이 시대에는 빠르게 움직이는자가 보상을 받거든요. 더군다나 실수를 했어도 쉽게 용서가 되기도 하죠.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하여 받을 불이익은 상대적으로 적은 대신, 옳은 결정을 빠르게 내린 댓가는 크답니다.


자, 70% 정도의 확신만 가진채로 결정을 내리는 습관을 들여보시지 않겠습니까? 사실 그 외엔 별다른 방법도 없긴 합니다. 이보다 더 기다려야한다는 말은 당신이 아주 느리다는 말이거든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이 만약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있고 글로벌 진출에 관해 도움을 받고 싶으시다면, 제가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 이 글을 개인적인 초대장이라 여기시고 연락을 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페이스북도 하고, 트위터(@aviramj)도 하며, 이메일 주소는 This email address is being protected from spambots. You need JavaScript enabled to view it. 입니다. 제가 어떻게 도와드리면 좋을 지 알려주세요!